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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초등학교 학생 선수도 교육부 온라인 학습 지원을 받아 수업 결손을 메울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4일부터 학생 선수 e-스쿨 운영 대상을 중고등학생 선수에서 초등학교 학생 선수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스쿨은 학생 선수들이 훈련으로 수업에 빠지게 되면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고 최저 학력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기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방학 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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