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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의 출입문 표시등이 고장 나 승객들이 하차하면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지하철 3호선 대화행 열차 출입문 표시등이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무악재역에서 모두 내린 뒤 다음 열차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기관사가 안전을 위해 정차했다며, 출입문 표시등이 고장 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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