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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5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암사동 일대 주택과 상가 980세대에서 전기가 끊겨 무더운 날씨 속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삿짐센터 차량이 한전 측과 협의하지 않은 통로를 이용하며 전신주 고압선을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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