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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음주 운전자 18,047명 적발...445명은 스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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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음주 운전자 18,047명 적발...445명은 스쿨존
지난 4월 대전에서 고 배승아 양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뒤에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차량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4월부터 7주 동안 단속한 결과 전국에서 음주 운전자 만 8천47명이 적발됐는데, 이 가운데 445명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주운전 적발 시간대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야간은 14.3% 줄어든 반면 주간은 31.1%가 늘어난 3천26건을 기록했습니다.

또,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단속한 결과, 신호를 위반하거나 보행자를 보호하지 않은 운전자는 7천82명에 달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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