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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운동 왜곡 발언으로 고소당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18 민주화 운동 특별법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오늘(15일) 오전 서울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면 처벌하는 특별법은 폐기돼야 한다며,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5·18 부상자회 등 공법단체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는 등 왜곡된 발언을 한 전 목사를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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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5·18 부상자회 등 공법단체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는 등 왜곡된 발언을 한 전 목사를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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