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5·18 참배 전우원 "할아버지는 학살자"

[YTN 실시간뉴스] 5·18 참배 전우원 "할아버지는 학살자"

2023.03.31. 오후 5: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한국야구위원회, KBO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KBO 간부가 중계권을 대가로 뒷돈을 받았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승부 조작 연루 등의 사유로 징계 중인 축구인 100명을 사면한 대한축구협회가 반대 여론에 부딪혀 전면 철회했습니다. 앞서 축구협회는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했다 제명된 선수 48명을 사면에 포함시켰다 축구계 안팎에서 거센 역풍을 맞았습니다.

■ 이른바 '계엄 문건'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우선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이 조 전 사령관의 신병 확보에 성공한 만큼 구속영장에 적시되지 않안 계엄 문건 관련 수사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달걀을 투척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는 대장동 의혹 제기 뒤 처음으로 유동규 전 본부장과 법정에서 만났습니다.

■ 정부와 여당이 2분기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안 발표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문제 해결을 위해선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좀 더 논의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 고 전두환 씨 손자 전우원 씨가 할아버지의 만행을 사죄하고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전 씨는 할아버지가 큰 죄를 지었고, 학살의 주범이라며 무릎을 꿇었고 5·18 유족과 피해자들은 전 씨를 안아주며 화답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