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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노동시장 연구회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반대해 사임한 김인아 한양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개편안은 고령의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교수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악과 노동자 건강권 토론회에서, 정부의 개편안은 일정 기간 '초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불건강을 예방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노동자 건강 측면에서는 일주일에 최대 48시간으로 노동시간을 제한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장시간 노동을 유발할 수 있는 제도 변화는 보건학적 측면에서 개악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역시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와 역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장시간 노동과 불필요한 야간 노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제안해왔다"며 "개편안은 노동자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므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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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직업환경의학회 역시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와 역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장시간 노동과 불필요한 야간 노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제안해왔다"며 "개편안은 노동자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므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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