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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십대 변호사가 중심이 된 청년변호사 단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 오는 21일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합니다.
단체는 기존 변호사 단체와는 달리 청년변호사를 중심으로 법과 제도, 정책의 합리적인 개선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설립 목표를 밝혔습니다.
상임대표는 송지은 변호사가 맡고 김희영·우지현·이승직·장재혁 변호사 등 4명이 공동 대표를 맡습니다.
로스쿨 출신을 중심으로 청년변호사 이백여 명이 단체에 가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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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을 중심으로 청년변호사 이백여 명이 단체에 가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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