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대조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4~5m 깊이에 묻혀 있는 유골 30여 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범죄 혐의점은 없는 거로 보고, 발견된 유골을 모두 안치실로 옮긴 뒤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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