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위해 갈탄을 피워둔 곳에 갔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질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 2명도 어지럼증과 오한 등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노동부와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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