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면서 이용객들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코레일은 1시간여 만에 조치를 마무리했다며, 배관 동파에 따른 누수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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