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코로나19 보상금 확대' 단체 대표, 후원금 횡령 의혹

실시간 주요뉴스

'코로나19 보상금 확대' 단체 대표, 후원금 횡령 의혹
코로나19 피해 보상금을 확대하라고 요구해온 단체 대표가 후원금 수천만 원을 빼돌린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A 소상공인연합 대표 백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지난해 6월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단체를 만든 뒤 반년에 걸쳐 회원들에게서 후원금을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 단체에는 현재 천4백여 명이 가입돼 있는데, 앞서 회원 40여 명은 백 씨가 집회 개최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아 2천5백만 원 넘게 빼돌리고, 정산 내역을 조작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