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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예보에 '출근길' 비상...지하철·버스 추가 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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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전 시간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장 오늘 아침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서울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추가로 배차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진원 기자!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되는데 관계 당국의 대책, 정리해주시죠.

[기자]
우선 서울시는 관할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출퇴근 시간대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노선의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 겁니다.

이에 따라 아침 7시부터 9시 반까지, 또 오후 6시부터 저녁 8시 반까지 버스와 지하철의 배차 간격이 더 좁아집니다.

코레일도 출·퇴근 시간대 전동열차를 추가로 배차하기로 했습니다.

출근 시간대는 1호선·3호선· 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에서 모두 15회 열차가 더 운행합니다.

퇴근 시간대는 1호선·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모두 7회 증편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 0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중대본은 상습 결빙구간 등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취약 시설 점검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또 기상 특보 등을 잘 살피고, 폭설 피해 예방 요령을 숙지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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