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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시적으로 올랐던 교육대학과 초등교육과 경쟁률이 하락 전환했습니다.
교육 평가기관 유웨이는 올해 전국 10개 교대 정시 경쟁률이 1.87:1로 2.2:1이던 지난해보다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반대학의 초등교육과 일반전형 경쟁률도 지난해 5.55:1에서 3.71:1로 하락했습니다.
교대와 초등교육과의 경쟁률 하락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임용 축소 등에 따른 것이자 대부분 교대가 '나'군에 몰려 중복 경쟁이 줄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교대와 초등교육과의 경쟁률 하락에 따라 합격선도 지난해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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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와 초등교육과의 경쟁률 하락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임용 축소 등에 따른 것이자 대부분 교대가 '나'군에 몰려 중복 경쟁이 줄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교대와 초등교육과의 경쟁률 하락에 따라 합격선도 지난해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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