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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극적 협상 타결...서울 지하철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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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임금과 인력 감축안 등에 대한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이로써 어제(30일) 하루 차질을 빚었던 지하철 운행이 오늘 새벽 첫차부터 정상 운행됩니다.

■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시멘트 화물연대는 즉각 철회를 요구했고 민주노총은 오는 6일 총파업 투쟁을 예고하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일에는 타협하지 않겠다며 안전운임제 폐지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1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고 찬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매서운 한파 속에 어젯밤 서울 송파구의 5,500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낡은 변압기가 갑자기 늘어난 전기 사용량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완전히 복구되는 4시간 동안 주민 수천 명이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물러설 수 없는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을 이어갔습니다.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 선수는 종아리 부상으로 훈련 대신 휴식과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마지막 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2월부터 금리인상 속도 조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준 의장의 메시지를 숨죽이고 지켜봤던 뉴욕 증시는 파월의 속도 조절론 발언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 여야 원내대표가 어제(30일)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이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에 대해 보고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합니다.

■ 암호화폐 '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해 테라폼랩스의 공동설립자 신현성 씨를 비롯한 8명에 대해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들이 '루나'를 팔아 얻은 평균 수익은 4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검찰은 범죄수익으로 보고 찾고 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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