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용 자전거와 안전장비를 확보해 학교에서 자전거 타는 법과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중학교는 교육과정 내 자전거 스포츠 클럽 운영을 확대하고 고등학교는 자전거 동아리 운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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