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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전라도·경상도 초등학교 5곳 중 1곳은 전교생 60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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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전라도·경상도 초등학교 5곳 중 1곳은 전교생 60명 이하"
저출산 여파로 2040년엔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 초등학교 5곳 가운데 1곳은 전교생이 60명 아래로 떨어질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세종과 경기도 김포 등 7곳을 뺀 전국 222개 시군구에서 모두 초중고 학령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현미 교과교육연구실장 등은 '인구감소 대비 지역별 인구 추계 기반 미래학교 시나리오 구축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2040년 강원과 전북, 전남, 경북 지역 중학교의 15%는 전교생이 10명 이하가 될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연구진은 지역 간은 물론 지역 내에서도 학교 유형이 양극화하는 경향이 심화할 것이므로, 지역 환경을 고려하는 차별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등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제언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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