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사망자 큰 증가세...내일부터 2가백신 집중 접종기간

위중증·사망자 큰 증가세...내일부터 2가백신 집중 접종기간

2022.11.20.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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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승휘 앵커
■ 출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7차 유행 속에 위중증, 사망자 증가세가 커지고 있고고령층이 많은 집단시설에서 재감염과 사망자가 늘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4주간 개량백신 접종에 집중하기로 했는데요.

김경우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지금 추세를 짚어볼 텐데 저희가 초기랑 비교했을 때 이걸 어떻게 평가해야 될지 저희가 복잡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경우]
그렇습니다. 최근 확진자 수 양상을 보게 되면 우리가 10월 셋째 주부터 확진자 수가 증가해서 그때 주 단위로 18%, 그다음부터 35% 증가했던 게 속도는 지금 아까 이번 주에는 7% 정도로 속도는 약간 둔화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이 속도 둔화세가 어느 정도 지속될지, 감소세까지 지속될지는 이번 주 확진자 통계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증가 속도는 조금 둔화된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사망자 수나 위중증 환자 수는 확진자 수에 비해서 한 2~3주 정도 시차를 두고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최근 주간 사망자 수가 53명 정도 있었는데 계속 늘어나서 매일 돌아가시는 분이 70명씩 되시게 되면 거의 일주일에 400~500명, 한 달이면 2000명 가까이 돌아가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확진자 수 감소, 특히 고령층의 감염을 예방하고 보호하고 예방접종을 서두르고 이런 노력도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전반적으로 증가 속도는 둔화됐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이제는 정점 규모보다는 유행 기간이 더 중요하다, 이런 의견들을 많이 제시를 해 주시더라고요. 왜 그런 겁니까?

[김경우]
그렇습니다. 지금 감소세로 들어갈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가 외국과 다른 현상이 외국에서 점유율이 높아진 XBB나 BQ.1의 지역 사회 유행이 아직은 그렇게 활발하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뭘까에 대해서 추가 분석이 필요하겠지만 아무래도 다른 나라와 다른 점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든지 또 국민들의 생활방역수칙 준수율이 높다든지 또 겨울철 확진자 증가세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경계심을 가지고 조심하는 생활 방식의 양상, 이런 것들이 영향이 있었을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개량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아직은 저조한 참여율이지만 5%, 10%라도 조금씩 감염 전파를 차단시켜주는 효과가 추가적으로 있게 되면 확진자 증가세를 조금 둔화시킬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겠는데 앞으로 전 국민 대비 5%는 아직 여전히 낮은 접종률이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의 10%, 8%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겨울 동절기 접종 참여율 같은 것들이 앞으로 정점 규모나 확진자, 누적 확진자 수 그리고 중증 환자, 사망자 수 피해를 결정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번 7차 유행이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빨리 찾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좀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습니까?

[김경우]
지금 아직 면역 회피력이 높은 XBB나 BQ.1이 낮기 때문에 우리가 면역도가 점점 떨어지게 되고 설사 백신 접종률이 저조하게 되고 또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긴장도가 낮게 되면 이런 면역 회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들이 확산될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시 증가세가 겨울철에 찾아올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점 규모나 재유행을 결정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전반적으로 증가 속도는 둔화됐지만 지금 주의 깊게 볼 게 위중증과 사망자 증가세가 크다는 점이거든요. 누적 사망자도 7개월 만에 3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해 봐야 될까요?

[김경우]
중요한 지적이신데요. 우리가 그동안 사망률, 치명률에만 굉장히 집중을 해서 초기에 작년 백신 맞기 전에 2021년 2월달만 해도 치명률이 1.8%, 그러니까 누적 확진자 8만 5000명에 약 1500명이 사망하실 정도로 치명률이 1.8%였는데 최근 한 달간은 치명률이 0.08%, 굉장히 낮아졌는데 최근 한 달간 확진자 수가 130만 명에 이르면서 사망자 수가 1000명 가까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치명률은 굉장히 낮아졌지만 확진자 수가 많아지면서 사망자 수는 오히려 더 많아지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치명률에만 중점을 두지 말고 사망자 수 자체에도 굉장히 중점을 둬서 사망자 수 자체를 낮추려는 노력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여전히 고령층에서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겁니까?

[김경우]
그렇습니다. 지금 95%가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하시고 여러 가지 동반된 기저질환이, 중증 질환이 많으시기 때문에 한 번 감염되면 중증화율, 치명률이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고령층은 앞서 4월부터 4차 접종을 했고요. 지난달부터 5차 접종 개량백신을 활용해서 하고 있는데 왜 이게 큰 효과가 없어 보이는 걸까요?

[김경우]
일단 어르신들, 특히 고령층분들의 면역력이 빨리 감소하는 그런 현상들이 최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조사를 해 봤더니 봄, 여름에 4차 접종을 하시고 나서 중화항체가를 측정해 봤더니 4개월이 지나면 4분의 1, 8개월이 지나면 6분의 1로 감소하더라, 이런 분석을 내놨는데요.

그러니까 초반에 4차 접종을 하게 되면 중화항체가가 예를 들어서 400 정도 되게 되면 감염 예방 효과를 50%로 봤을 때 한 110 정도 중화항체가 있어야지 면역력이 있다고 보게 되면 지금 4개월 이상 지나게 되면 감염에 대한 예방효과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단은 백신 접종을 했던, 면역력이 감소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 될 수가 있겠고요.

또 지금 아무래도 고령의 어르신들 중에 요양시설에 많이 계시면서 많이 집단 생활을 하시는데 집단생활을 많이 하시게 되면 독립 생활이 특히 어려우신 분들이 많아서 이런 분들은 또 누가 가까이서 도와드려야 되고 이런 환경들이 감염 전파를 더 어르신들이 잘 걸리게 할 수 있는 그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게 정부에서 그런 시설에 있는 분들은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게끔 하는 방안도 필요할까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강제화할 수는 없겠지만 적극적으로 접종을 권고하고 또 본인이 직접 동의하기 어려우면 보호자라든지 또 아니면 보호자가 없다면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서 이분이 접종하기에 괜찮다고 판단이 되면 적극적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내용이 필요한데 일단은 방역당국에서는 이러한 감염취약시설에 계신 분들에 대한 이번 동절기 접종률을 60%로 잡고 있는데요. 지금 보다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빨리 이번 동절기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이런 요양시설에 그동안 많은 코로나 감염이 있었는데 감염 관리 실태조사를 통해서 얻은 자료를 가지고 개선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감염 관리 인력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재정이 드는 비용이 되겠는데요. 또 환기시설이나 또 환기시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든지, 그리고 또 지난 10월달에 이러한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됐는데 면회라든지 외출, 외박 이런 것에 대해서 동절기라도 조금 강화해서 다시 이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정책을 강화하는 노력들이 예방접종률이 높아지기 전까지는 조금 더 시행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백신도 여러 종류이지 않습니까? 저도 맞으려고 보니까 헷갈리더라고요. 설명을 한 번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경우]
일단 BA.4, 5, 기반의 백신을 설명을 드리게 되면 가장 최근에 개발된 백신이 되겠는데요. 최근 화이자사에서 공개하기로는 BA.4, 5에 대한 감염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지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하위 변이들, XBB나 BQ.1에 대해서도 검사를 해봤더니 7.8배 내지 4.8배 정도 중화항체가가 더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고하고 있어서 이러한 하위변이에 대해서도 BA.4, 5 기반의 개량 백신이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것 같고.

지금 실제로 감염 예방효과가 어느 정도 될지는 임상시험을 해 봐야 되지만 아마도 이 정도 중화항체가 올라가게 되면 감염예방효과도 80% 이상 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하는 분들도 있어서 중증화 예방이 아니라 감염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에 지금 개량 백신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지금 개량 백신 전에 나온 게 BA.1, 2 기반의 백신이 있는데 그것이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아직은 보고되고 있지 않지만 가급적이면 BA.4, 5 개량 백신을 먼저 선택하시는 것이, 물론 그게 나오기 전에는 BA.1을 서둘러서 맞으시는 게 좋았지만 지금은 BA.4, 5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BA.4, 5 개량백신 접종을 추천을 해 주셨는데 정부가 이제 내일부터 4주간 동절기 집중 접종 기간에 들어갑니다. 백신 접종이 해결책이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김경우]
가장 중요한 유일한 출구전략이 될 수 있겠는데요. 지금 강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도입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그만큼 감염될 기회가 더 높아질 수가 있겠고 그렇게 되면 개인방역수칙을 잘 준수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동절기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야 되는데 기존처럼 중증화 예방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감염 예방효과 자체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에 적극적으로 전 국민들께서 참여해 주시는 것이 앞으로 겨울철 재유행이라든지 확진자 규모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를 들면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것처럼 60세 이상 고령층 50%를 목표로 하게 되면 전 인구의 15%, 젊은 층이 추가적으로 참여해서 20% 정도 추가적으로 감염예방효과를 우리 집단이 얻게 되면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상, 1.2 정도 올라가는 위험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1 이하로 낮출 수 있는 면역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20% 이상 또 많게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한 1000만 명 이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어쨌든 백신 접종률이 너무 낮지 않습니까? 2가 백신은 훨씬 낮고요. 아마도 지금 일반 성인 같은 경우는 저를 예로 들어보면 3차까지 맞고 그다음에 한 번 걸렸든가 안 걸렸든가 이 정도일 텐데 그래도 2가 백신을 맞아야만 하는 거죠?

[김경우]
그렇습니다. 백신을 안 맞겠다고 하셨던 분들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를 보게 되면 백신 맞아도 걸리는데라는 응답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돌파감염이 있을 수 있겠는데 중증화를 예방해 주는 효과는 충분히 있겠고, 무엇보다도 이번 개량 백신은 이러한 감염 예방효과가 있기 때문에 훨씬 덜 걸리게 하는 효과도 충분히 있으셔서 적극적으로 맞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백신 맞고 나서 이상반응이 걱정돼서 안 맞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이상반응이 있는 분들도 있지만 한 3, 4차까지 큰 문제가 없으셨던 분들은 이번에 추가로 맞으셔도 이상반응이 더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걸리는 것과 백신 접종을 하는 것, 둘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 거냐고 물어보게 되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백신 접종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을 테니까요. 물론 가볍게 걸리는 분도 있지만 심하게 앓으시는 분도 있고 후유증도 있기 때문에 안전한 백신 접종을 모든 분들이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래서 이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 혜택도 제공이 되는데 접종자에게 템플스테이 할인을 하거나 고궁 무료 입장 혜택을 주겠다, 이런 인센티브 전략을 내놨습니다. 효과가 있을지 생각하십니까?

[김경우]
다양한 인센티브, 그거 때문에 맞으시는 분도 일부 있으실 것 같고요. 또 무엇보다도 백신 접종의 효과, 안 맞았을 때 위험성을 충분히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최근 방역 기조는 많이 괜찮다, 괜찮다 쪽으로 나왔는데 조심하셔야 되는 분들은 좀 더 강조해서 꼭 백신 접종을 하셔야 된다는 것을 강조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고위험군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의무적까지는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권고할 수 있을까.

또 백신 접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의료진이 권고하면 적극적으로 맞겠다고 대답하신 분들이 22% 정도 되시기 때문에 의료진들에게도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국민들뿐만 아니라 의료진께도 적극적으로 설명하면 또 의료진도 자기 환자분께 설득하실 수가 있으니까 그런 노력이라든지 아니면 재정적인 인센티브나 여러 가지 혜택. 작은 혜택이지만 또 어떤 분들에게는 클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고위험군에게는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교수님, 마지막으로 일단 치료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처방률이 30% 정도밖에 안 되네요.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하고요. 왜 이렇게 낮은 것인지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경우]
지금 먹는 치료제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 효과가 90% 이상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오미크론 때도 50% 이상 중증화 예방효과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 여전히 증명되고 있기 때문에. 물론 60세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건강하신 분도 있고 그리고 처방을 해 드리려고 해도 나는 별로 증상이 심하지 않으니까 혹시 부작용 생길까 봐 안 먹겠다, 이런 분들도 일부 계실 수는 있겠지만 34%는 좀 낮은 수치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60세 이상 고령층, 고위험군도 또 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백신 접종을 충분히 하신 고위험군이나 아니면 백신 접종을 안 한 젊은 고도비만 환자라든지 또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고위험군 내에서도 특히 먹는 치료제 처방이 적극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처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여러 가지 약물 부작용을 살펴보는 것, 그리고 그분의 간 기능이나 콩팥 기능 같은 것들을 의료진이 파악하기 쉽게 많이 그런 것들이 개선이 됐는데 그렇게 지원한다든지. 아니면 진짜 고위험군께는 만약에 의료진이 적절하게 처방했다고 하게 되면 그 적절한 처방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이런 것까지 고려해서 의료진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복용을 권하는, 그러니까 팍스로비드가 좀 걱정이 되면 라게브리오도 있기 때문에 또 직접 못 드시는 분들은 현탁액으로 드시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처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2가 백신, 개량 백신 꼭 맞도록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우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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