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4개 차로 중 절반이 통제되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이 수습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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