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를 발견한 운전자와 동승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을 모두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중에 보닛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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