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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고립된 엄마와 아이 시민이 '굴착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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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 있는 자동차 매매시설에서 불이 나 여성과 아이가 고립됐습니다.

현장 인근에 있던 시민들이 굴착기를 동원한 끝에 다행히 부상 없이 구조됐습니다.

주말 사고 소식,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난 건물에서 여성이 아이를 들어 굴착기 버킷에 태웁니다.

"으아앙"
"다 타! 애기야 (굴착기 버킷) 타야 해!"

여성도 난간을 넘어 조심스럽게 버킷에 몸을 싣습니다.

대전 복용동에 있는 자동차 매매시설에서 불이 나 고립된 시민들이 구조되는 모습입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당국은 불이 난 차량 정비업체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 오릅니다.

낮 1시쯤 대전 중촌동에 있는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내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방 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5천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희뿌연 연기가 하늘로 뿜어져 나옵니다.

오전 9시 반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에 있는 육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가공식품과 건물 상당수가 타 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전 11시 40분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근처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나 1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도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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