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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생산한 세탁기의 강화유리가 떨어져 깨지는 사고가 잇따른다는 YTN 보도 이후 정부가 본격적인 조사 절차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늘(18일) 삼성전자 측에 세탁기 폭발 사고 발생 현황과 원인에 대해 질의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국표원은 삼성전자 측에 강화유리 깨짐 사고가 얼마나 발생했는지와 사고가 난 원인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답변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표원은 다음 주 삼성전자 답변을 받는 대로 정식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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