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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분리...유전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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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해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분리된 바이러스는 현재 유럽과 미주에서 유행하고 있는 서아프리카형(B.1.1 클레이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과 높은 연관성(상동성)이 확인됐습니다.

이 염기서열 정보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제 유전체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진 뱅크(GenBank)에 등록돼 국내외 연구자들이 연구에 활용 가능합니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분리된 바이러스는 진단제, 치료제, 백신 개발을 위한 필수 자원으로 연구개발에 활용되도록 유관부처와 적합한 자격을 갖춘 기관에 분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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