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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4명 압축...이르면 오늘 임명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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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4명 압축...이르면 오늘 임명제청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법무부는 어제(16일) 과천 청사에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여환섭 법무연수원장과 김후곤 서울고검장, 이두봉 대전고검장,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 네 명을 총장 후보 추천자로 결정했습니다.

추천위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뒤 공정과 정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수호하면서 정의와 상식에 맞게 법을 집행할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추천위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후보자 1명을 선정한 뒤, 이르면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전망입니다.

이후 후보자 지명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윤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는데, 이르면 다음 달 초쯤으로 예상됩니다.

김오수 전 총장이 지난 5월 6일 물러난 이후 검찰총장은 오늘로 104일째 공석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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