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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선제검사로 베트남 다녀온 뎅기열 환자 조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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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선제검사로 베트남 다녀온 뎅기열 환자 조기발견
질병관리청 국립부산검역소가 동남아시아를 여행한 입국자를 대상으로 뎅기열과 말라리아 검사를 무료로 하는 사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입국한 뎅기열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말 베트남 방문 당시 모기에 물렸고, 귀국 후 발열과 오한·두통 등 증상이 있어 간이키트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입니다.

뎅기열은 지난 2000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해외유입으로 발생했습니다.

해외 출입국에 제한이 없었던 코로나19 발생 이전 기준 연평균 200명 안팎의 환자가 국내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는 지난해보다 80% ∼ 1천 % 많은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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