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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휴가철 영향에 유행 증가 폭 커져...추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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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이후 15만 명에 육박하는 최다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방역 당국은 휴가철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휴가철 영향으로 사회적인 이동과 접촉이 빈번해지면서 유행 증가 폭이 다소 커지는 양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달 중 20만 명 안팎 정점에 달한다는 지난주 유행 예측은 감염재생산지수 감소와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75 영향이 크지 않은 점을 반영한 건데, 이후 휴가철이란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는 겁니다.

이에 유행 추세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며, 다음 주 새로운 예측치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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