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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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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큰 폭으로 늘어 15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사회2부 연결해 코로나 상황 알아봅니다. 김현아 기자!

신규 환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조금 전 발표된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만 9천897명입니다.

국내 확진자가 14만 9천3백여 명, 해외 유입 환자가 588명입니다.

전주보다는 3만8천여 명, 1.34배가 늘어서 4월 13일 이후 118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도 하루 새 40명 증가해 364명을 기록했고, 중환자실 가동률은 38.5% 준증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60%에 육박한 상황입니다.

사망자도 40명이나 증가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추이를 봤을 때, 위중증·사망 피해는 이달 말까지는 계속 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소아와 청소년 등 1020세대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재감염자의 54% 이상이 1020 세대였고,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10대 사망자 29명 가운데 4명이 지난달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이 가족 내 고위험군을 감염시키며 피해를 키우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또, 영유아의 경우 고열 자체로도 위험할 수 있는 만큼, 해열제로 조절이 안 된다면 재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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