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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달 일어난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 유족과 피해자들에게 성금 1억4천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협은 협회 전체 회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유족과 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9일,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 진 50대 A 씨가 대구시 범어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 불을 질러, 변호사 한 명 등 모두 7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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