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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환자 9,528명..."변이·재감염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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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일주일 전보다 증가하며 9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변이와 재감염이 늘고 있다며 현재 6천여 곳인 원스톱 진료기관을 만 곳까지 늘려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환자 추이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1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9천528명입니다.

하루 전보다 60여 명 줄면서 이틀째 9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추이를 볼 수 있는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천3백여 명 늘었고, 2주 전보다도 2천3백 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국내 발생이 9천382명, 해외 유입이 146명으로 해외 유입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명 늘어 56명이고 하루 새 숨진 환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 4,555명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14주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확진자 수가 이번 주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 검출률이 높아지고, 재감염 사례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코로나19 진료기관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된다며 검사와 대면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6천2백여 곳에서 만 곳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그동안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지자체별로 각각 병상을 배정해 지역 간 병상 이용에 편차가 생겼다며 앞으로 전국 7개 권역별로 공동대응상황실을 설치해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신현준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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