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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행 정체 국면...방역 강화 검토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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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0일 만에 만 명대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유행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진자 감소세가 점차 둔화해 일주일 하루 평균 7천∼8천 명 수준의 정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현재 수준에서 소규모 증감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같은 유행 추이의 원인으로는 여름철 실내 활동과 이동 증가, 예방접종 효과 저하, 세부 변이 구성비 변화 등을 꼽았습니다.

다만 재유행이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앞으로 추이를 더 봐야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지금 당장 방역 강화 필요성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방역 강화 여부는 확진자 추이 외에도 의료 여력과 사망·중증 피해 정도를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며, 현재는 이런 부분이 안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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