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전 경제부총리 고별식 엄수...발인 뒤 강릉 선영으로

조순 전 경제부총리 고별식 엄수...발인 뒤 강릉 선영으로

2022.06.25. 오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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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계 큰 기둥' 故 조순 전 경제부총리 고별식이 오늘(25일) 새벽 엄수됐습니다.

애제자로 알려진 정운찬 전 총리는 추모사를 통해 행정가와 학자로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고인을 기렸습니다.

고별식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발인식이 이어졌습니다.

고인의 장지는 강원 강릉시 선영에 마련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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