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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특검, '부실수사 주장' 군인권센터 간부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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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특검, '부실수사 주장' 군인권센터 간부 참고인 조사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를 맡은 특별검사팀이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해 온 군인권센터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6일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9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김 국장은 특검 조사에서 공군의 부실 수사나 주변인들의 2차 가해를 주장하는 근거를 종합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지난해 6월 이 중사가 숨진 직후부터 공군의 부실 수사와 수사 무마, 2차 가해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해 왔습니다.

국방부와 국가인권위 등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한 특검팀은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뒤, 필요에 따라 강제 수사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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