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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발 묶였던 외국인 근로자, 8월까지 2만6천 명 추가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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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발 묶였던 외국인 근로자, 8월까지 2만6천 명 추가 입국
코로나19로 입국이 지연된 외국인 근로자 2만6천 명이 오는 8월까지 국내에 들어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허가서가 발급됐는데도 한국에 오지 못한 2만6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우선 입국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2만8천여 명을 추가로 입국시킬 계획입니다.

노동부는 이번 조치로 올해 외국인 근로자 7만3천여 명이 국내에 입국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2019년 5만천 명 수준이던 국내 입국 외국인 근로자는 코로나19 대확산으로 2020년 6천여 명, 지난해 만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력에 크게 의지해온 중소기업과 농어촌 등에서 심각한 인력난을 호소해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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