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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졸업생 22명, 수능 6월 모의평가 현장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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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졸업생 22명, 수능 6월 모의평가 현장 응시
오늘 전국에서 시행된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졸업생 22명이 현장에서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모의평가 1교시 시작 시각인 오전 8시40분 기준으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 응시 중인 확진 수험생은 총 2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수도권 1시험장에서 17명, 수원의 수도권 2시험장에서 3명, 대전 중부시험장에서 2명입니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이번 6월 모의평가부터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에게도 현장 응시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졸업생은 권역별로 지정된 총 5개의 별도시험장에서, 고3 재학생은 학교 내 분리 시험실에서 현장 응시가 가능합니다.

예전처럼 온라인 응시도 가능한데 이 경우 성적표는 제공하지만, 전체 응시생 성적 평균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교육부는 확진 수험생들도 수능과 같은 환경에서 모의평가를 치를 수 있도록 응시기회를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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