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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일꾼 뽑을 소중한 한 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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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 투표가 오늘(27일)부터 시작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데요.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내일(28일) 오후 6시 반 이후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전투표소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윤해리 기자!

[기자]
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이제 막 투표가 시작됐을 텐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제 막 투표가 시작돼 아직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진 않은데요.

오늘 사전투표장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 또 각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각각 비례대표 후보까지 투표용지 7장을 한 번에 받게 됩니다.

투표용지가 너무 많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각 후보들을 꼼꼼하게 비교해 우리 동네를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을 뽑는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겠습니다.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3천5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오늘은 사전투표를 할 수 없고, 내일(1일) 오후 6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일반 유권자와 같은 방법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곳 서울 용산은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오면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

이곳 주민들의 사전 투표 열기가 얼마나 뜨거울지도 관심이 모입니다.

돌이켜보면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이 대선이나 총선보다 높았던 적은 거의 없는데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60.2%였습니다.

당시 사전투표율은 약 20%로, 올해 이보다 더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사전투표소의 경우 마감 시간대에는 이용자가 몰려 투표용지 발급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미리 가까운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서울 용산구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윤해리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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