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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주민들 "용산공원 개방 반대...오염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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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용산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오염 정화 과정을 생략한 채 용산 미군 기지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환경조사 결과 맹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었다며 미국이 책임지고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강수 / 용산마을 합창단 단장]
용산주민들은 오염정화 과정이 생략된 용산공원 개방을 반대합니다.

졸속적으로 공원을 조성하고 개방할 것이 아니라, 정밀조사를 포함한 환경정화작업을 절차대로 진행하고, 깨끗하게 정화해야 합니다. 즉, 용산공원 개방보다 오염정화가 먼저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화비용이 적게는 1조 원 많게는 수조 원이 든다고 합니다. 미국에 오염범죄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우리 국민의 혈세로 정화할 수는 없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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