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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첫 재판 다음 달로 연기...사선 변호인 선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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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첫 재판 다음 달로 연기...사선 변호인 선임 마쳐
생명보험금 8억 원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계곡 살인' 사건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의 첫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살인과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은해와 조현수의 첫 재판을 오는 27일에서 다음 달 3일로 미뤘습니다.

이은해와 조현수는 첫 재판을 사흘 앞둔 어제(24일) 공동으로 사선변호인을 새로 선임했고, 변호인 측은 곧바로 기일변경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조현수와 이은해는 지난 2019년 6월 경기 가평군 용소 계곡에서 수영을 전혀 못 하는 남편 윤 모 씨에게 기초장비 없이 다이빙하도록 강요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해 2월에는 강원도 양양군 펜션에서 복어 피를 섞은 음식을 먹이고, 5월에는 경기도 용인시 낚시터에 빠뜨려 윤 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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