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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만에 만명 아래로...오늘부터 입국때 신속항원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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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부터 해외에서 입국할 때 받는 코로나19 검사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도 인정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명신 기자!

자세한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어제보다 9천 3백여 명 적은 9천9백75명입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선 3천여 명, 2주 전보다는 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신규 환자가 만 명 아래로 내려오기는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거의 넉 달 만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2백25명으로 닷새째 2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22명으로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9백 87명으로 치명률 0.1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턴 국내 입국 시 필요한 방역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48시간 안에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입국 24시간 안에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도 인정됩니다.

해외에서 PCR 검사를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PCR 검사를 받을 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다만 PCR 검사를 대체하는 것인 만큼 전문가용이 아닌 자가 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는 입국 뒤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가 2회에서 1회로 줄어듭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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