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은경 청장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덕분에'

[영상] 정은경 청장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덕분에'

2022.05.21. 오후 10: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최일선에서 싸웠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정 청장이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4년 10개월 만으로, 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2년 4개월간 '방역 사령탑' 역할을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헌신하는 태도로 정 청장은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 청장이 떠나면서 남긴 마지막 말은 '덕분에'입니다.




YTN 최광현 (choikh8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