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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호사의 날 모인 간호사..."간호법 제정 등 처우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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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간호사의 날, 간호사들이 결의 대회를 열고 간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지정과 의대 정원 확대, 업무 범위 명확화 등도 요구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선아 /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 우리는 그렇게 내 몸을 갈아서 감염병과 싸우고 있는데 우리를 지켜줄 법은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까? 간호사 한 명당 환자 수를 정하는 게 어려운 일입니까? 의사는 의사의 일을 하고 간호사는 간호사의 일을 하는 게, 그것이 왜 문제라는 건지 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안옥희 / 전북간호사회 소속 간호사 :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겹게 버텨온 간호사들에게 덕분에라는 찬사만이 아닌 간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조혜숙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 본부장 :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은 간호사들이 본연의 간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종 간 업무 범위 역시 잘 제도화돼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적정 인력의 기준조차 없으며 간호 인력의 배치와 양성에 대한 정책이 전무하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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