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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대학에 인권센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교육부가 우수한 인권센터를 운영 중인 7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1유형인 인권센터 운영 선도 학교에는 서울과학기술대와 중앙대가 선정돼 각각 7천만 원씩 지원합니다.
인권침해 예방 노력과 인권 의식 제고 등 인권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2유형에 선정된 가톨릭관동대, 건국대, 경북대, 창원대에는 7천750만 원씩이 지원됩니다.
인권네트워크 구축·활용 선도대학으로는 충남대가 선정돼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인권센터 선도 모형을 개발해 내년 모든 대학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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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네트워크 구축·활용 선도대학으로는 충남대가 선정돼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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