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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성동구에 있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935가구가 정전됐다가 40여 분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화왕십리동에 있는 아파트 승강기 15층과 16층 사이 갇혔던 주민 1명이 20여 분 동안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한국전력은 건물 옥상의 노후 난간을 수리하던 작업자가 고압선을 건드려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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