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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를 받던 생후 4개월 된 남자아이가 숨졌습니다.
그제(22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서 생후 4개월 된 A 군이 부모님과 함께 재택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당시 A 군의 부모는 코로나19에 걸린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는 7분 만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A 군은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수원시 장안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7개월 아기가 병상을 찾아다니다가 숨졌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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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8일에도 수원시 장안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7개월 아기가 병상을 찾아다니다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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