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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던 유튜버에 수면제 먹이고 가상화폐 훔쳐...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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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던 유튜버에 수면제 먹이고 가상화폐 훔쳐...집행유예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던 동업자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가상화폐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강도상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44살 권 모 씨와 임 모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득 규모 등에 비춰 비난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다음날 피해자 연락을 받고 곧바로 돌려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권 씨 등은 지난해 6월, 재테크 유튜버 A 씨의 가상화폐 계정에서 가상화폐 7억9천만 원어치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A 씨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수익 배분 등을 놓고 갈등하던 중, A 씨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주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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