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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 직원 27명 무더기 확진..."대체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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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 직원 27명 무더기 확진..."대체 인력 투입"
경기도의 한 경찰서에서 직원 수십 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본서 근무자와 파출소를 포함해 지금까지 직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서는 그제(21일) 경무계 직원 두 명이 처음 확진된 뒤 전 직원 789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시행해 추가 확진 환자들을 찾아냈다며, 오미크론 변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흥서는 그러면서, 확진자가 나온 부서엔 대체 인력을 투입해서 정상적인 근무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도 기동대를 시흥서에 투입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치안 공백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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