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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시장 이불가게 불...2명 부상·점포 6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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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점포 6개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흑석 시장에 있는 이불 가게에서 불이 나 점포에 있던 70대 여성이 연기를 마시고 쓰러졌고, 이불 가게 안에 있던 80대 여성은 손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주택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관할소방서 소방 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이불가게를 포함해 시장 안에 있는 점포 6개를 태우고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난로를 사용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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