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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0세 이상·요양병원에도 먹는 치료제 처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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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0세 이상·요양병원에도 먹는 치료제 처방 가능
'게임 체인저'로 기대를 모았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투약이 예상보다 저조하자 정부가 투약 기준을 현행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공급 기관도 요양 병원으로 확대하는 등 투약 대상 확대에 나섰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부터 투약 가능 연령을 65세에서 60세로 확대해 치료제 처방 가능 인원을 30% 늘리고, 요양 병원에도 치료제 투약을 시작하는 한편, 감염병 전담 병원에도 오는 29일까지 치료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팍스로비드는 일부 약품과 같이 처방할 수 없는 까다로운 제한이 있는 만큼, 방역 당국은 환자의 치료제 투약 가능 여부를 의료진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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