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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로나19 위험도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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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가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중간'으로 평가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둘째 주인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주간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주 12.7%까지 줄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발생 역시 전주보다 18% 이상 감소했습니다.

중환자 병상을 확충하고 재원 중환자가 감소하면서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40%대 안팎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셋째 주 6천 명대까지 치솟은 뒤 줄어들다 지난주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변이 검출률이 지속 상승하고, 특히 해외 유입의 대부분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위원회는 여러 지표가 개선됐지만 신규 확진이 소폭 증가하고 오미크론이 확산하며 앞으로 환자 발생이 더 늘 것으로 우려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미크론 특성에 부합하도록 방역과 환자 관리 지침을 개정하고, 먹는 치료제가 도입된 만큼 외래 진료와 재택 치료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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