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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평택 물류창고 시공사 등 압수수색...순직 소방관 '질식사' 구두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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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평택 물류창고 시공사 등 압수수색...순직 소방관 '질식사' 구두소견
경찰이 화재가 발생한 평택 물류창고 공사현장 관련 업체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7일) 오후 1시 반부터 평택 물류창고 시공사와 감리업체, 하청업체 등 6개 회사 12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공사 계획서와 창고 설계도면을 확보해 화재 원인과 안전수칙 위반 여부, 위법 사항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3명에 대한 국과수 부검 결과 열에 의한 사망이나 유독성 매연 등으로 인한 질식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밤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난 불을 끄는 과정에서 건물 2층에 투입된 소방관 3명이 숨졌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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