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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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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고 치명률이 감소했지만, 한국만 증가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국과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는 방역 완화 선포 이후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한국만 1.5% 수준으로 더 높아졌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의 돌파 감염과 병상 부족을 원인으로 꼽으며, 정부가 준비되지 않은 일상회복을 밀어붙인 결과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기준이 상향됩니다.

앞으로 1가구 1주택자가 집을 팔 때 실거래 양도가격이 12억 원 이하인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만약 3년 보유, 2년 거주한 주택을 팔아 양도차익이 8억 원이 났다면, 세 부담은 4천만 원 넘게 줄게 됩니다.

보유 거주 기간이 짧고, 비싼 집일수록 양도세 감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산 양극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를 대폭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와 가전, 모바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대표 이사 3명을 모두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이재용 부회장이 미국 출장 귀국길에서 위기론을 언급한 만큼, 조직 쇄신을 지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비자가 만료됐는데도, 코로나19로 출국 길이 막혀 고국에 돌아가지 못한 외국인이 만 3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한시적으로 출국 유예를 허용했지만, 정작 취업도 건강보험 적용도 받지 못해, 법적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올해 교보문고에서는 경제·경영 분야 책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설이나 인문학을 제치고 경제·분야가 1위를 한 것은 교보문고 개점 이후 41년 만에 처음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주식과 비트코인 관련 재테크 도서를 찾는 3040 독자들이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조간 브리핑 차정윤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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